173的模特「173cm模特出身凭19禁一炮而红她飙戏各路男神反被嘲大众脸装明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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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最近有在追《第三种魅力》吗，女主角李絮自然不做作的演技备受网友好评，从《今生第一次》到《小公主》，李絮一直展现出了作为演员的多样魅力，一起来了解一下她吧~

이솜(Esom) 이소영_1990년 1월 30일. '이솜'이라는 예명은 모델로 데뷔 당시, 빵실빵실 볼살 많은 얼굴이 마치 솜뭉치같다 해서 만들어졌다는 비화가 있죠ㅋㅋㅋ본명 '이소영'도 예쁘다는 건 함정ㅠ

李絮（Esom）本名李素英-1990年1月30日。有小道消息称“李絮”这个艺名是她刚作为模特出道时因为她一笑起来脸蛋上就会有很多肉，像充了棉花一样所以才被叫做“李絮”哈哈哈。原名“李素英”也是非常美的名字。

이솜은 예전 엠넷의 '체크잇걸'이라는 프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여 프로 모델로 데뷔했는데요!키는 173cm 흔히 말하는 베이비 페이스에 소녀스러우면서도 마이너 같은 느낌이 있어 프로 모델로서도 많은 인정을 받았어요.

李絮曾经在Mnet的综艺节目“Check it girl”中取得了第一名，以职业模特出道！身高173cm，有着娃娃脸和小众少女感的她作为专业模特也得到了很多认可。

지금은 모델로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면모도 인정받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 자리를차지하고 있어요^^

李絮现在不仅仅是模特，她也以演员的身份在各种电影和电视剧中担任主演。

화보마다 이솜이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할만큼 다른 매력들로 보여지는데요. 마냥 귀엽고, 청순할 것 같은 이미지로 보이지만 도발적인 팜므파탈의 모습까지 매력적이네요!

她的每一张写真照片都有着不同的魅力，如果不说这是李絮的话，大家可能认不出来。她不只有清纯可爱的一面，连性感魅惑风格也完全能驾驭呢！

상대 배우와의 로맨스 연기를 할 때 더욱 시너지가 폭발하는 배우,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으로 돌아온 이솜. 그녀는 맡은 배역마다 털털하다 못해 걸걸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첫 화부터 상대 배우와의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는데, ‘이솜의 남자들’, 서강준부터 정우성까지 한번 훑어보자

李絮是个和对手演员在浪漫演技的时候更加散发能量的演员，此次她以jtbc的电视剧《第三种魅力》回归。她之前担任的配角十分潇洒有自信，以充满现实感的演技备受瞩目，这次的电视剧也是从第一集开始就和对手戏演员展现出“默契十足”的化学反应，一起来看看从徐康俊到郑雨盛，那些和李絮搭过戏的演员吧。

‘제3의 매력’ 서강준

《第三种魅力》徐康俊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제3의 매력’에서 12년 연인 호흡을 보여줄 그녀의 상대 배우는 ‘얼굴 알파고’ 서강준. 극중 두 사람은 동갑내기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긴 시간 동안 변화하는 현실 연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놀라운 호흡을 보여주며 앞으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这是她首次在电视剧中担任主演，在《第三种魅力》中饰演和她结缘12年的对手戏演员是被叫做“AlphaGo脸孔”的徐康俊，在剧中两人饰演了同岁的情侣，刻画了一段在很长时间的变化中现实恋爱。从外貌到演技，都展现出惊人的默契，之后两人会带来什么样的配合观众们都很期待，

‘마담 뺑덕’ 정우성

《布拉芙夫人》郑雨盛

정우성과의 농도 짙은 역할과 연기로 이솜의 얼굴을 알린 영화 ‘마담 뺑덕’.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를 그녀만의 독특한 연기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당시 ‘대배우’ 정우성의 상대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뽐내며 주목받은 바 있다.

和郑雨盛一起，通过深沉浓厚的角色和演技而让李絮被人记住的电影《布拉芙夫人》，把不平凡的角色用她特有的独特演技表现出来受到了好评，还有当时和“前辈演员”郑雨盛演对手戏，却依旧展现出不像是新人的演技而受到瞩目。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

《今生是第一次》朴秉恩

최근 영화 ‘안시성’에서 존재감 뚜렷하게 드러내는 박병은이 이솜을 스쳐간 세 번째 남자 배우다. 과거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남녀 사이의 쿨한 만남을 추구하는 ‘자유연애주의자’로 변신했던 ‘우수지’역의 이솜. 그리고 그녀와 반대로 사랑에 올인하는 ‘직진 연애주의자’ ‘마상구’역의 박병은. 이들의 극과 극, 연애 스타일은 주연배우들의 러브라인과 다른 극강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팬을 보유, 쏠쏠한 재미를 이끌어낸 작품으로 유명하다.

最近的电影《安市城》里面展现出存在感的演员朴秉恩是和李絮有过配合的第三个男演员，过去在电视剧《今生是第一次》里面饰演追求男女之间洒脱交往的“自由恋爱主义者”禹秀智一角的李絮，还有和她完全相反的对爱情全心投入的“直进恋爱主义者”马尚久一角的饰演者朴秉恩，他们是两个极端，所带来的恋爱风格和主角的爱情线完全是不同的化学反应。作为受到很多粉丝的追捧，颇有意思的作品而有名。

李絮的8个小确幸

生活中的李絮是一个十分注重生活质量的人，从模特到演员，李絮都很洒脱的做自己。在因为电影《布拉芙夫人》中的大尺度戏份而备受人们关注时，她无视各种争议，一心专注演戏。

而参演电影《布拉芙夫人》其实全都是她一个人的决定，她在采访中表示她并不后悔：

제가 작품 선택할 때는 겁이 없어요.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니까요. 요즘은 배우로서 욕심이 한창 커져가요. 잘하고 싶어요. 촬영 현장을 워낙 좋아해서, 빨리 현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요. 요즘 날씨가 무척 좋잖아요. 그럼 저는 ‘와, 날이 너무 좋구나. 지금 촬영하면 멋지겠다’ 해요.

我选择作品的时候从来不害怕。因为我觉得与其后悔没做的事，还不如后悔做了的事。最近我很想做好演员。因为很喜欢拍摄现场，所以整天都很想快点去拍摄。最近的天气特别好嘛，我就常常想：“哇，天气真好啊，现在拍摄一定很棒吧。”

当初电影方公开《布拉芙夫人》的主演是李絮时，韩网上一片嘲讽，认为李絮过于“大众脸”根本配不上男神。

韩网评论

1. 演技很尴尬啊...

2. 什么鬼啊和郑雨盛....额....不知道说什么好...

3......本来真的打算去看电影的....但是这个....真的啊....为什么是她呢？

4. 光看照片感觉郑雨盛好可惜....

5. 素人装明星可不行啊...

但是从结果上看，李絮表演的很好，完美诠释了角色。成功改变了人们对她的看法。并且对她而言，生活中有8个小确幸可以让她释放压力。

# 커피 한 잔

一杯咖啡

이솜은 하루에 한 잔 커피를 마신다. 커피가 그에게 “사소한 거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여유’때문이다. 특히 이솜은 “나와 친구들 모두 현실에 치여서 바쁘다. 수다를 떨 수 있는 여유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를 볼 때도 커피 한 잔을 반드시 챙긴다.

李絮一天里会喝一杯咖啡。咖啡对于她来说“虽然很微小但是相当重要”的，因为这一理由可以让她“享受”到一杯咖啡。尤其李絮还说到“我和朋友们都因为被现实压迫所以很忙。喜欢可以一起聊天的悠闲时光”。她在看电影的时候一定会带一杯咖啡。

#산책

散步

이솜은 영화나 드라마 현장에서 산책을 자주 한다. 그는 촬영을 기다리는 시간에 산책을 하면 “스트레스나 고민이 정리”되는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이솜이 서울에서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서촌 골목과 광화문 거리, 서래마을을 추천했다.

李絮常常在电影或者电视剧的拍摄现场散步。她说在等待拍摄的时候散步的话就会有一种“整理压力和苦闷”的心情。李絮推荐的在首尔比较适合散步的地方是新村的巷子和光化门街边还有瑞来村。

#영화

电影

이솜은 영화를 사랑하는 열혈 관객이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1년에 영화 100여 편을 본다는 이솜은 “오직 감상자, 관객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 ‘패터슨’(2017)을 인상 깊게 봤다는 이솜은 ‘소공녀’와 동시기에 개봉하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 버드’ 등 아카데미 수상작을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李絮是喜欢电影的热血观众。她觉得边看电影可以边释放压力。1年里看过100部电影的李絮说“好像只有欣赏者，观众才是好的”。最近“帕特森”(2017)给李絮留下了很深的印象，还说计划着要和“小公女”同时期上映的“Call Me By Your Name”，“Lady Bird”等奥斯卡获奖者见面。

# 영화관

电影院

“영화와 어울리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이솜이 영화 보는 것만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영화관에 가는 것이다. 그는 영화마다 ‘이건 아트영화 전용관에서 봐야겠다’ ‘큰 스크린으로 봐야겠다’ 하고 구분한다.

“和电影相配的氛围也是很重要的”。对于李絮来说喜欢去电影院就像喜欢看电影一样。她每次看电影都会根据电影来区分电影院。因为觉得“这个要在艺术电影专用馆里看”，“要用大荧幕看”。

#영화 티켓

电影票

이솜이 미소처럼 돈을 아껴서 사는 것은 “영화 티켓”이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영화표를 모은다. 그는 표가 영수증 용지로 바뀐 후에 코팅기를 장만했다. “표에 쓰인 글자들이 지워진다. 작은 티켓은 작은 코팅지로 충분하다. 그런데 영수증처럼 긴 표 때문에 다양한 크키의 코팅지를 구비해놨다.(웃음)” 이솜이 1년 동안 모은 티켓은 100여 장에 달한다.

能体现出李絮就像微笑一样用钱很节省的就是“电影票”了。她收集着从中学时到现在的电影票。她在电影票换成小票用纸之后还准备了镀膜机。“票上面写着的字会消失。小的票用小的镀膜机就够了。但是因为是像小票一样的长票所以就准备了各种大小的镀膜机。(嘻嘻)”李絮1年集齐的电影票就达到了100张。

# 촬영장 밥심

拍摄现场的饭心

‘소공녀’ 전고운 감독은 이솜이 많이 먹는다고 말한 적 있다. 이솜은 “촬영하기 전에는 잘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촬영할 때 “확실히 밥심만 한 게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솜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전고운 감독에게 밥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小公女”的导演全高云说过李絮很能吃。李絮做出了“我是属于在拍摄之前吃的很好的类型”这样的说明。她说在拍摄的时候“确实是没有比饭心更有效的了”。李絮在拍摄结束之后还向全高云导演说明了饭心的重要性。

# 집과 반신욕을 하는 시간

在家和做半身浴的时候

“지금은 집이 좋다. 지금보다 어릴 때는 집밖에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이솜은 집에서 “뒹굴뒹굴” 한가하게 시간을 보낸다. 특히 반신욕 하는 시간이 좋다고 한다.

“现在喜欢在家。相比现在，小的时候喜欢每天都在家外面跑来跑去。”李絮在家会“在床上赖着”悠闲地度过时光。尤其是喜欢做半身浴的时候。

也许就是这样的随性让她备受网友喜爱吧，李絮曾被问道即使岁月流逝也绝对不想丢失的东西是什么，她是这样回答的：

지금의 감성이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도 감성이 메마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랑의 감정. 무엇을 온전히 사랑하는 감정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이 두 가지가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요. 이걸 잃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요. 무뎌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을 때, ‘아, 좋다’ 하는 감정의 크기가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어요.

现在的感情。我希望即使岁月流逝，年龄增长，感情也不会干涸。还有爱，我希望完完整整爱某物或某人的能力也永远不丢失。我觉得这两样真的特别重要。如果丢失的话生活好像就没意思了。我希望不要变得迟钝。下雨天或者天气好的时候，能感叹“啊，真好”这样感情的敏锐程度能够和现在一样就好了。

真的是一位感性的佛系女纸，你觉得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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